몸이 너무 안좋은 나머지 바깥활동도 접고 몸에 좋은것 이것저것 접해보았어요~

사실 비린건 절대 못먹어서 처음엔 많이 망설여K답니다..ㅜㅜㅜ

사장님 친절하게 설명잘해주시고 일단 믿고 먹어보자해서 잉어즙을 선택해

2달치를 거의 다먹었어요~

여자한테는 제일 보약이라는 잉어가 한달가량 먹었을때는 큰 반응은 없어 사실 좀

우울했거든요.ㅠㅜ

기대치가 컷나싶어 그냥 맘비우고 계속 먹었어요~

얼마전부터 조금씩 변화가 오네요

입맛도 살아나고 기운도 생기고 뭔가 작은 변화가 생기는게 몸으로 느껴집니다~

정말이지 병명도 안나오고 생활의 불편함까지 느끼니 하루하루가 힘들었는데

밥도 잘 넘어가고 소화도 잘되니 무언가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..

저처럼 힘드신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실명을 걸고

후기 적어봅니다~

잘 만들어 보내주신 사장님 감사드리구 앞으로도 건강을 위해서 좋은제품 많이

만들어주세요..